[포토] 홈플러스 “완구 럭키박스 9900원 한정판매”

15~17일 사흘간 오후 4시부터 점포별 40개 한정 판매

15일 서울 마포구 홈플러스 합정점에서 모델이 어린이와 함께 완구 럭키박스를 선보이고 있다. 홈플러스는 창립 22주년 기념 쇼핑행사 ‘쇼핑하라 2019’ 행사의 일환으로 오는 17일까지 사흘간 오후 4시부터 완구 럭키박스를 9900원에 매일 점포별 선착순 40개씩 한정 판매(1인 1개)한다. 완구 럭키박스에는 △남아완구(손오공 공룡메카드, 반다이 고우) △여아완구(미미 플라워링 하트, 아카데미 미라클 멜로디, 손오공 글리미즈) △유아완구(슈퍼웡스) 등 3만8700원~5만1700원 상당의 제품이 무작위로 담겨있다. /제공=홈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