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695958577_20190228181955_6902806207 | 0 | 양사 관계자들이 지난달 28일 서울 강남구 투디엠 본사에 QR코드 기반의 스마트오더 서비스 영업 및 기술 제휴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제공=투디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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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오더 솔루션 스타트업체 투디엠과 금융서비스업체 한국정보통신(KICC)은 지난달 28일 서울 역삼동 투디엠 본사에서 QR코드 기반의 스마트오더 서비스 영업 및 기술 제휴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양사는 투디엠이 개발한 2세대 스마트 키오스크 ‘투디키오스크’와 QR코드 기반의 스마트오더 서비스를 한국정보통신과 기술 및 영업 제휴를 통해 무인 주문결제 시장에서 영업력 확대에 나설 방침이다.
한국정보통신은 투디엠의 스마트오더 서비스를 선점하며 자체 약 20만개 이상의 가맹점에 접목하여 시장점유율 확대와 QR주문결제 문화의 보급을 예상했다.
- 이수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