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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아울렛은 파주점에서 오는 20일까지 ‘새 봄, 새 학기 우리 아이 스타일 제안전’을 준비해 ‘헤지스키즈’의 원피스를 19만4600원에, ‘베네통 키즈’의 데님롱재킷’을 9만9500원에 판매한다.
또 동부산점에서는 ‘디스커버리 신학기 아우터 특집전’을 준비해 오는 21일까지 ‘롱패딩’을 24만5000원에, ‘바람막이’를 9만9500원에, ‘아동점퍼’를 6만9500원에 판매한다. 또 ‘데상트 신학기 선물제안전’에서는 오는 21일까지 ‘백팩’을 8만3400원에, ‘맨투맨티셔츠’를 5만3400원에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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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디스커버리는 멤버쉽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픽시버 경량 패딩과 신학기 가방을 10만원, 20만원 이상 구매 시 각각 1만원, 2만원을 할인해 준다. 뉴발란스는 가방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파우치를 증정하고 로꼬끄스포르티브는 샤크 백팩과 다이나쿤 슈즈 세트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텀블러를 제공한다. 데상트는 가방 구매시 금액대별로 쿠폰을 증정하고, 휠라는 링크백팩 구매 시 카드지갑과 버스카드를 제공한다.
바인드에서는 신학기 가방을 최대 50% 할인 판매하고 빈폴은 키즈 신학기 가방을 구매 시 15% 세일해준다. ABC마트에서는 신학기 제품을 10% 세일하고 컨버스는 의류와 각종 용품, 가방을 최대 20% 세일 판매한다.
카카오프렌즈는 프렌즈 가든 필통을 1만 9000원, 리틀프렌즈 봉제필통을 1만 2000원에, 아트박스에서는 캘린더는 4000원 대부터, 다이어리는 8000원대부터 구매 가능하다.
경방 타임스퀘어 관계자는 “3월 개학을 앞두고 신학기 용품을 준비하는 고객들이 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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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인쿠폰 적용 시 ‘쌤소나이트 신학기 가방’은 2만9430원부터, 아이들을 위한 순면일체형 ‘어린이집 낮잠이불세트’는 2만1800원부터, 침대·책상·책장이 하나로 돼 있어 좁은 공간을 효율적으로 쓸 수 있는 ‘동서가구 벙커침대 세트(화이트)’는 스토어 단골 5% 할인쿠폰까지 중복 적용하면 109만9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또한 ‘SKT 디즈니 미니폰’을 오픈마켓 단독 혜택으로 선보인다. 구매 고객에게는 쿠키즈 요금제 월정액 50% 할인, 디즈니랜드 여행권 추첨 경품 등 다양한 사은품을 증정한다. 그 외 삼성 노트북, 필립스 스탠드, 지학사 독서평설 정기구독권 등도 저렴하게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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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가구 브랜드 제품들을 특가 판매한다. 초등학생에게 적합한 ‘듀오백 밀키 228H 아동의자’를 9만6000원에, ‘일룸 링키플러스 스마트 책상 세트’는 58만9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중고등학생에게 적합한 ‘데스커 베이직 데스크’는 8만9000원에, 2월 신규 런칭한 ‘한샘 샘 책상 DIY’는 26% 할인가인 7만6,200원에 구매 가능하다.
원데이딜 상품과 중복할인쿠폰을 이용하면 더욱 합리적인 쇼핑이 가능하다. 대표 원데이 딜 상품으로 13일에는 ‘한샘 베스트 책상의자 모음’을 56% 할인해 9만6350원부터 판매하고, ‘시리즈 T30 시리즈 그라데이션 메쉬의자(T30dHF)’는 31% 할인해 15만9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아씨방가구 제이슨 36T 2000 3단 책꽂이’는 할인가 5만4900원에 판매한다.
인기 브랜드 상품을 대상으로 중복할인쿠폰을 제공한다. 한샘은 3%, 일룸, 리바트, 시디즈, 듀오백, 데스커, 슬로우는 각각 5%, 에몬스는 10%씩 할인 가능하다.
이 외에도 1인가구를 위한 ‘동서가구 레몬 슈퍼싱글 수납침대’가 63% 할인가인 10만9000원에 선보이며, 다니카 사무용 의자(2만1900원), 수납 화장대 모음(7만9000원), 베스트조명 LED스탠드(1만49000원) 등도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