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695958577_20190130160846_1700904889 | 0 | 이진혁 다우데이타 전무(왼쪽)와 김향수 투디엠 대표가 서울 역삼동 투디엠 본사에서 영업력 강화와 서비스확산을 위한 업무제휴 MOU를 맺고 있다./제공=투디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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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오더 솔루션 스타트업체 투디엠은 IT솔루션 업체 다우데이터와 함께 서울 강남구 투디엠 본사에서 스마트오더 서비스 확산과 영업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투디엠은 이번 협약에 따라 다우데이터와의 공동발전과 영업력 확대, 스마트오더 서비스 확산을 위해 프로모션 진행을 통해 고객을 확보할 계획이다.
다우데이타는 투디엠과 상호 협력 관계를 구축해 스마트오더 솔루션 서비스의 홍보와 다우데이타 대리점을 통해 이를 확산시킬 계획이다.
김향수 투디엠 대표는 “QR코드 스마트오더와 제로페이 같은 간편결제가 점차 보편화되고 있다”며 “다우데이타와의 스마트오더 및 간편결제 분야 진출과 서민경제 활성화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이수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