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네이버 웹툰 캡처 |
'타인은 지옥이다'는 최근 1년여 동안의 연재를 끝으로 완결을 맺었다.
이후 누리꾼들은 "이게 경험담이었다고?", "작가님 거기있다 죽어요", "경험담이라구요?" 등의 놀라운 반응을 보였다.
앞서 김용키 작가는 직접 후기편을 통해 "자전적 요소가 많이 들어간 이야기"라고 밝혔다.
한편 '타인은 지옥이다'는 김용키 작가의 웹툰으로 상경한 시골 청년의 기묘한 고시원 생활을 그렸다.
사진=네이버 웹툰 캡처 |
'타인은 지옥이다'는 최근 1년여 동안의 연재를 끝으로 완결을 맺었다.
이후 누리꾼들은 "이게 경험담이었다고?", "작가님 거기있다 죽어요", "경험담이라구요?" 등의 놀라운 반응을 보였다.
앞서 김용키 작가는 직접 후기편을 통해 "자전적 요소가 많이 들어간 이야기"라고 밝혔다.
한편 '타인은 지옥이다'는 김용키 작가의 웹툰으로 상경한 시골 청년의 기묘한 고시원 생활을 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