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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지오 SNS |
지오와 최예슬 일명 '오예커플'이 동거를 발표한 가운데 지오가 SNS를 통해 해커들에게 일침을 날렸다.
지오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애쓰십니다.."라며 해킹을 시도한 흔적을 캡처해 공유했다.
앞서 지오는 "아니, 해킹해서 뭐하시게요 누드사진 없습니다. 20년간 연구한 비번이라 못푸세요"라고 메시지를 남기기도 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오빠 너무 웃기다", "해킹은 항상 조심하시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오와 최예슬은 유튜브를 통해 동거에 들어간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 온라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