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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 씨잼 폭행 피해자 “코뼈 골절 등 전치 4주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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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부

승인 : 2019. 01. 15. 21:45

'한밤' 씨잼 폭행 피해자 "코뼈 골절 등 전치 4주 부상" /씨잼 폭행, 씨잼, 사진=SBS '한밤' 방송 캡처
퍼 씨잼에게 폭행 당한 피해자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15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이하 한밤)'에서는 마약 출소 후 또다시 폭행 사건에 휘말린 씨잼의 사건이 전파를 탔다.

씨잼은 지난해 한 클럽에서 한 남성을 폭행해 전치 4주의 상해를 입혔다.

피해자는 '한밤'과의 인터뷰에서 "류성민(씨잼 본명)씨가 단상 위로 올라가서 춤을 췄는데 저희 테이블에 물이 튀었다. 지인이 자제해달라고 하자 뺨을 때렸다. 제가 말리던 상황에서 저도 주먹으로 얼굴을 가격 당했다. 코뼈 골절 등 전치 4주의 부상을 입었다"라며 "왼손에 반지를 꼈는데 어느 손으로 맞았는지는 모르겠는데 반지 낀 손으로 맞았다"라고 주장했다.  피해자는 왼쪽 눈에 시력 저하가 온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피해자는 "처음엔 원만한 합의를 원했지만, 보상 금액을 조율하는 과정에서 합의가 이뤄지지 않아 지난해 12월 26일 고소장을 접수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 씨잼 소속사 측은 "씨잼이 일방적으로 폭행한 것이 아닌 다수로부터 폭행을 당한 것이 팩트"라며 "씨잼은 상해를 입었는데 의학적으로 어느 정도 수준으로 다쳤는지는 구체적으로 말하기 어렵다"고 전했다.

이어 "자숙을 하려는 기간이었고 이 문제로 다시 한 번 여론의 주목을 받길 원하지 않았다. 상대방이 씨잼이 연예인임을 이용했다"라고 주장했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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