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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의자’ 공유 근황, 추위 잊게하는 훈훈한 외모

‘용의자’ 공유 근황, 추위 잊게하는 훈훈한 외모

기사승인 2019. 01. 06. 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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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의자' 공유 근황, 추위 잊게하는 훈훈한 외모 /용의자, 영화 용의자, 사진=숲엔터테인먼트 SNS
'용의자' 공유의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해 10월 숲 엔터테인먼트 공식 SNS에는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공유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공유의 훈훈한 외모와 넓은 어깨가 눈길을 끈다.

한편 공유는 지난 2013년 12월 24일 개봉한 영화 '용의자'에서 지동철 역으로 열연을 펼쳤다.

'용의자'는 아내와 딸을 잃은 채 모두의 추격을 받는 용의자가 된 주인공 지동철이 복수를 위한 또 다른 추격에 나서는 이야기를 그린 리얼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다.

누적 관객수 413만 1953명이며 네이버 영화 평점 8.27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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