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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완선, 나이 잊은 동안 외모는 여전…“듣고도 믿을 수 없어”

김완선, 나이 잊은 동안 외모는 여전…“듣고도 믿을 수 없어”

기사승인 2019. 01. 05.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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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완선, 나이 잊은 동안 외모는 여전…“듣고도 믿을 수 없어” /사진=김완선 인스타그램
가수 김완선이 나이를 잊은 동안 미모로 눈길을 끌고 있다.

김완선은 1969년생으로 올해 51세다. 그는 지난 1986년 1집 앨범 ‘오늘밤’으로 데뷔했다.

김완선은 지난해 MBC TV ‘섹션TV 연예통신’에 출연해 데뷔 초 방송 정지를 당한 사연을 털어놨다.

김완선은 “보시면 알겠지만 제 의상이 다 막혀 있다”며 “그런데도 야하다고 정지를 받았다”고 말했다.

곧이어 공개된 영상 속 김완선은 지금과 똑같은 이목구비와 사자머리 헤어스타일를 뽐내고 있다.

그는 특히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17세라는 너무 이른 나이에 데뷔를 한 탓에 20세로 속여 활동했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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