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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기해년 새해 인사말, 어떤게 가장 좋을까?

2019년 기해년 새해 인사말, 어떤게 가장 좋을까?

기사승인 2019. 01. 01.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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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기해년 새해 인사말, 어떤게 가장 좋을까? /새해 인사말, 2019년 기해년, 사진=연합뉴스
2019년 새해 인사말에 대해 누리꾼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2019 기해년 새해 인사말 모음'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게시글에 따르면 새해 인사말에는 "새해에는 행운과 평안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새해에는 소망하는 일 모두 이루세요", "가족 모두 행복한 한 해 보내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 한 해도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등이 있다.

이 외에도 "새해에도 웃음 가득한 한 해 되세요", "새해에도 늘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한 해 동안 베풀어주신 은혜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에도 좋은 일만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반짝반짝 빛나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등도 새해 인사로 사용하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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