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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올해의 숫자 ‘7’ 권애리 기자 “방탄소년단 유엔총회서 연설”(파워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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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부

승인 : 2018. 12. 31. 08:54

사진=김영철의 파워FM
권애리 기자가 2018 올해의 숫자로 방탄소년단의 일곱 멤버를 가리켰다.

31일 방송된 ‘김영철의 파워 FM’에서는 정상근 기자와 권애리 기자가 출연해 올해의 숫자에 대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권애리 기자는 '7'을 언급하며 “방탄소년단이 가장 인기있는 보이그룹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전세계 투어에서 32만명 동원했으며 유엔총회에서 ‘여러분의 목소리’를 들려달라는 연설도 했다”며 “온라인에서 볼 수 있듯이 방탄앨범 나오자마자 외국인들이 떼창을 한다. 새 노래가 발매된지 하루 이틀만에 플래시몹을 진행하기도 한다”고 전했다.

한편 '김영철의 파워FM'은 매일 오전 7시부터 방송된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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