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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나니아 연대기’에 출연한 배우 조지 헨리가 개그감을 뽐냈다.
조지 헨리는 최근 자신의 SNS에 ‘MERRY CHRISTMAS FROM ME AND MY MOLARS’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지 헨리는 크리스마스 트리 모형의 모자를 쓰고 입을 벌린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의 익살스러우면서도 물오른 미모는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한편 조지 헨리는 영화 ‘나니아 연대기’에서 루시 페벤시 역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