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9일 방송된 SBS 교양프로그램 ‘생방송 투데이’의 ‘골목빵집’ 코너에서는 인절미 곰보빵 맛집 ‘김용학 베이커리’가 전파를 탔다.
해당 맛집에서는 인절미부터 초콜릿까지 각종 곰보빵을 팔고 있었다.
특히 초콜릿 곰보빵은 달콤한 생크림과 쫄깃한 식감으로 젊은이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인절미 곰보빵 또한 부드러운 생크림과 인절미가 환상의 궁합을 자랑해 인기를 끌었다.
한 손님은 인절미 곰보빵을 맛보고는 “크림이 부드러운데, 그 안에 뭔가 씹히는 게 있다”고 설명했다.
이 집에서는 인절미 곰보빵을 하루에 단 200개만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