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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뿐인 내편’ 유이, 롱패딩으로도 가려지지 않는 ‘황금 비율 몸매’

‘하나뿐인 내편’ 유이, 롱패딩으로도 가려지지 않는 ‘황금 비율 몸매’

기사승인 2018. 11. 25.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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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뿐인 내편' 유이, 롱패딩으로도 가려지지 않는 '황금 비율 몸매' /유이, 하나뿐인 내편 유이, 하나뿐인 내편, 사진=유이 SNS
'하나뿐인 내편' 유이가 근황을 공개했다.

유이는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이는 롱패딩을 입고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유이는 현재 KBS2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에서 김도란 역으로 열연 중이다.

'하나뿐인 내편'은 28년 만에 나타난 친부로 인해 인생이 꼬여버린 한 여자와 정체를 숨겨야만 했던 그녀의 아버지가 '세상 단 하나뿐인 내편'을 만나며 삶의 희망을 되찾아가는 드라마​로 매주 토, 일요일 오후 7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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