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효선 삼성증권 연구원은 “보장성 신계약은 중장기적으로 기업가 치를 결정짓는 핵심 요인”이라며 “이 부문에서 메리츠화재의 월납 체력은 100억원으로, 삼성생명·삼성화재에 이은 업계3위권 수준이라며 경쟁사 대비 자산·매출의 절대 규모를 고려면 후행적으로 재무제표의 획기적 변화가 나타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업종내 전속채널에서 GA 및 다이렉트 로의 주도권 이전이 급속도로 진행 중”이라며 “인력구조조정 및 비용통제를 바탕으로 한 판관비 절감, 메리츠종금과의 협업을 통한 높은 투자영업이익률로 창출된 리소스를 신채널에 과감히 투입해 시장을 선점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장 연구원은 “장기보험료·위험보험료·운용자산 성장률은 각각 14.3%, 19.2%, 11.3% 에 달한다”며 “위험손해율·자동차보험손해율은 각각 81.6%·84.3%로 업계에서 1~2위권을 유지고 있으며 투자영업이익률 역시 업계 대비 1%p 이상 높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