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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뉴스룸’ 이국종 교수, 알고보니 록 매니아…의과대 밴드동아리 지도교수까지 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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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부

승인 : 2018. 11. 09. 06:35

사진=뉴스룸 이국종

'뉴스룸'에 이국종 교수가 출연한 가운데 그가 추천한 음악까지 화제다.


지난 8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는 이국종 아주대학교 교수가 출연했다.


이날 이국종 교수는 '중증외상센터 현실은'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으며 이후 '뉴스룸' 마무리 엔딩곡으로 록 밴드 '브로큰 발렌타인'의 '화석의 노래'가 선곡됐다.

이국종 교수의 추천곡이라 소개된 음악이 흘러나왔고 앞서 이 교수는 록 음악 마니아로 알려졌다.

그는 대학생 때부터 독학으로 록을 연습해온 것으로 전해졌으며 지난 2004년부터는 의과대 밴드 동아리의 베이시스트이자 지도교수까지 맡은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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