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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성결대에 따르면 이번 설명회는 대학일자리센터의 주요사업 및 프로그램과 노동부의 청년고용정책을 홍보해 대학일자리센터에 대한 이해와 참여 확대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설명회에는 총 90명의 청년들이 현장에서 취업상담을 받았으며 안양역 이용객들에게는 홍보물과 기념품을 배포했다.
남선혜 대학일자리센터 팀장은 “앞으로도 지역거버넌스 연계기관과 협조해 지역 내 청년들이 청년고용정책에 대해 바로 알고 취업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하는데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