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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인삼, 사포닌 성분 인삼의 6배…항암·면역력 증강에 탁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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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부

승인 : 2018. 11. 08.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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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조선
새싹 인삼이 항암 효능에 뛰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방송된 TV조선 '행복한 저녁'에서는 새싹 인삼이 소개됐다. 

최규희 한방내과 전문의에 따르면 일반 인삼은 재배 기간이 길어 잎과 줄기가 억세 주로 뿌리만 먹을 수 있다. 하지만 새싹인삼은 단기간에 재배하고 뿌리보다 잎에 최대 8배 풍부한 사포닌이 있어 잎까지 먹는다.

특히 항암 및 면역에 도움을 주는 사포닌 성분은 인삼의 6배이기 때문에 질병 예방에 탁월하다.  

사포닌 부위별 함량은 잎 14.08mg, 줄기 0.9mg, 뿌리 1.58mg이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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