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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금이 보고있다’ 유리, 샤이니 온유와 유쾌한 투샷

‘대장금이 보고있다’ 유리, 샤이니 온유와 유쾌한 투샷

기사승인 2018. 11. 06.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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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리
드라마 '대장금이 보고있다'가 화제인 가운데 주연배우 유리의 근황 사진이 눈길을 끈다.

최근 유리는 인스타그램에 할로윈 파티 사진 여러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유리는 레드벨벳 멤버를 비롯해 샤이니 온유 등 SM 식구들과 함께 해맑은 미소로 훈훈한 분위기를 자랑했다.


한편 유리는 '대장금이 보고있다'에서 복승아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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