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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친선경기] 미국, 핵심선수 대거 빠진 멕시코보다 우세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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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부

승인 : 2018. 09. 12.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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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
마국와 멕시코가 12일 오전 9시 30분 미국에 위치한 닛산 스타디움에서 축구 A매치 친선 경기를 갖는다.

미국은 베테랑들이 대거 빠지고 신예들이 주축을 이뤘다. 최근 경기에서 프랑스와 비기고 파라과이, 볼리비아를 상대로 승리를 따내는 등 성과가 뚜렷하다.

반면 멕시코는 공격수 치차리토·벨라, 미드필더 과르다도·에레라·파비안·아퀴뇨, 수비수 모레노·라윤·레예스·살세도, 골키퍼 오초아 등이 대거 빠져 방심할 수 없는 상황이다. 실제로 최근 우루과이를 상대로 1-4 대패를 당하는 등 굴욕을 맛봤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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