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0 |
사진=연합뉴스 |
판빙빙의 망명설이 화제인 가운데 이를 성룡이 도왔다는 소문이 돌고있다.
최근 홍콩 매체 애플 데일리(Apple Daily)에 따르면 판빙빙은 지난달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출입국 관리 사무소에 정치적 망명을 직접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판빙빙의 망명을 중화권 스타 성룡이 도왔다는 의혹이 일며 논란이 더해지고 있다.
이에 성룡 측은 중국 뉴스 매체인 ETtoday에 "말도 안 된다"고 주장했다.
특히 판빙빙의 망명과 관련해 약혼자 리천 또한 별다른 언급을 하지 않고있어 두 사람 사이의 파혼설까지 대두되고 있는 상태다.
한편 판빙빙은 1981년 9월 중국 출생으로 현재 빙빙영상매니지먼트기업의 대표를 맡고있다.
- 온라인뉴스부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