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성현아, 걱정 잊게 만드는 아들과의 진한 포옹 “천국이었다”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80830001146523

글자크기

닫기

온라인뉴스부

승인 : 2018. 08. 30. 11:50

사진=성현아 인스타그램
'TV소설 파도야 파도야'에 출연한 배우 성현아가 아들 바보 면모를 자랑했다.

성현아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내가 안아주는 건지 안기는 건지 내 기분은 안기는 느낌..모든 걱정 제로였던 순간 천국이었다"라는 글과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성현아는 아들을 품에 안고서 달달한 모자 케미를 자랑했다.


성현아의 아들은 엄마를 끌어안으며 마치 자신이 엄마를 안아주는 듯한 자세로 뭉클함을 자아낸다.


이에 성현아는 '천국'이라는 표현으로 아들에 대한 사랑을 드러냈다.


한편 '파도야 파도야'에서 성현아는 천금금 역을 맡아 열연했다.


온라인뉴스부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