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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가드’는 인체공학적 설계를 기반으로 한 확장형 토들러 카시트로 유아기 아이들의 인체 성장 모습에 최적화된 형태인 ‘브이(V) 확장 시스템’을 적용한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대한민국 유아들의 발달 단계에 맞춘 디자인을 통해 최적의 안정감을 제공하며 인체공학적 브이(V)자 설계로 아이의 골반부터 허리·어깨·팔·머리까지 안전하게 보호해준다.
높이 최대 74cm, 어깨 폭 최대 58cm까지 확장 가능해 국내 출시된 확장형 토들러 카시트 중 가장 넓은 내부 넓이를 자랑하며, 여러 대의 카시트를 구매할 필요 없이 12세까지 오랜 기간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다이치 관계자는 “신제품 ‘브이가드 토틀러·주니어 카시트’는 다이치가 오랜 기간 연구 끝에 개발한 첫 확장형 토들러·카시트로 성장하는 아이 체형에 꼭 맞게 안전하고도 편안한 카시트를 찾는 소비자들에게 브이가드는 최선의 선택이 될 것”이라며 “‘베페 베이비페어’에서 처음 공개되는 만큼 많은 방문객들의 관심과 기대 부탁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