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부선 페이스북 |
김부선이 SNS를 통해 꾸준이 누리꾼들과 소통하고 있는 가운데 딸 이미소의 근황과 이재명 지사를 향한 비판글도 댓글로 남기고 있어 눈길을 끈다.
14일 김부선은 SNS에 프로필 교체 해프닝 후 또 다시 이재명 지사를 향한 비판글을 게시했다.
그는 댓글로 "이재명이 허언증은 국가대표급"이라며 "대마초합법화를 요구한적도 없고 백은종을 고소한적도 없으며 아이 양육비를 요구한 적도 없다"고 밝혔다.
이어 "당시 내 딸이 대학 다닐때였고 주진우가 써준 글 이후 바로 그걸 이용 소설을 썼다. 이재명은 지난 10년간 국민들을 속였고 날 허언증 환자라고도 했다. 딱 한번 밖에 본적이 없다더니. 장편소설을 쓰는 악마 이재명"이라고 비판했다.
또한 그는 딸 이미소의 근황에 대해 "이재명이 거짓말 때문에 떠나는 것"이라며 "보금자리 쫓겨나는 애처로운 내 새끼. 내딸 해외 노동자로 취업 출국한다. 이재명 법정에서 만나자"고 경고도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