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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환 자유총연맹 총재는 “자유총연맹은 UN 경제사회이사회의 특별협의 지위를 획득한 단체로서 세계 인류 공영을 위해 위기를 겪고 있는 라오스 국민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건네는 것은 당연하다”고 밝혔다.
이어 “라오스 국가건설전선위원회에 전달된 이번 긴급 성금이 라오스 댐 붕괴 사고 구호 활동에 미약하나마 도움이 되어 사고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라오스 국민들에게 조금이라도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사이손폰 폼위한 의장은 “사고 피해를 돕는 한국의 인류 공영 정신에 대단히 감사하며 오늘 이 자리를 빌려 대한민국 국민과 박 총재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일을 계기로 라오스와 한국이 더욱 가까워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유총연맹은 1954년 출범해 지난 64년간 자유민주주의 수호·발전을 위한 대국민 홍보와 교육에 매진하고 있다. 어머니포순이봉사단과 지구촌재난구조단 활동 등 다양한 국내외 자원봉사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