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프로듀스 48 |
20일 '프로듀스 48'의 방송 후 현재 포털사이트 검색어에는 위스플이 올랐다.
위스플은 위에화 엔터테인먼트, 스톤 뮤직 엔터테인먼트, 스타쉽 엔터테인먼트,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를 한 데 모아 가리키는 단어로 '프로듀스 48'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원성의 대상'으로 꼽히고 있다.
'프로듀스 48'은 시청자들이 직접 아이돌 그룹 멤버를 뽑아 데뷔시킨다는 취지이다. 하지만 일부 시청자들은 제작진이 특정 기획사의 소속 멤버만을 프로그램에서 부각시키고 있다고 주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