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영은 지난달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0년 전 사진 소환. 아무리 먹어도 살이 안 쪘음. 밤새워 먹어도 안 쪘음. 시간이 남아돌았음. 여행 중독. 고민 중독. 생각 중독. 갖고 싶은 것도 많았고, 꿈도 컸고, 좌절도 컸던 시절. 지금은 거의 다 반대. 유일한 고민은 오늘 뭐 해 먹지. 늘 하는 고민은 음악 잘하고 싶다, 좋은 엄마가 되고 싶다, 멋지고 섹시한 아내이고 싶다"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기영은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지금과 별반 다를 바 없는 외모가 눈길을 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