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글로벌리더스클럽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80704002120392
글자크기
이홍근 기자
승인 : 2018. 07. 04. 21:26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4일 오후 서울 광화문 금호아시아나그룹 사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기내식 대란과 관련한 입장을 밝혔다.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조기대선’ 들뜬 민주당의 조급증… 결국 ‘민심역풍’ 맞았다
[속보] 헌재, 尹측 정계선 재판관 기피신청 기각
2030 우파 청년들…“자유 대한민국 지키기 위해 尹 옆에 있어야”
정계선 기피신청 기각…尹측 “상식 맞지 않아”
경호처 “물리적 충돌 막기 위해 노력…불법 집행은 매뉴얼대로”
尹 탄핵심판 첫 변론 4분만에 끝…재판관 기피신청은 ‘기각’
[부동산 인사이트]5년 반 묶였던 ‘잠삼대청’ 토지거래허가구역 이번엔 풀릴까
[뷰팟] “나 잘 자고 있는 걸까?” 수면 질 확인하는 법
티빙, 메뉴 카테고리 개편…콘텐츠 쉽고 빠르게 찾는다
쿠페 스타일 먹힐까…폭스바겐 ID.5 사전계약 개시
더 커진 삼성전자 ‘갤럭시 링’…“수면 관리 기능 강화”
174만 유튜버, 괌 ‘반입금지’ 물품 버젓이 들고가 섭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