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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대진표, 러시아 월드컵 8강 남은 두 자리 누구 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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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부

승인 : 2018. 07. 03. 08:09

사진=월드컵 대진표/ 네이버 캡처
2018 러시아 월드컵 대진표가 화제인 가운데 8강전 티켓을 두고 빅매치가 예고되고 있다.

앞서 브라질은 멕시코를, 벨기에는 일본에 승리하며 8강행에 올랐다.


남은 8강 대진표의 두 자리 중 첫번째는 4일 새벽 잉글랜드와 콜롬비아의 경기에서 결정된다.

특히 잉글랜드는 해리 케인(토트넘 홋스퍼)은 현재 5골로 득점 1위를 달리고 있다. 케인의 순항이 이어질 지에 관심이 쏟아지고 있는 상태.

콜롬비아는 예리 미나(바르셀로나)의 헤더 골에 힘을 입으며 세네갈에 1-0으로 승리했다.

또한 3일 밤 11시 스웨덴(24위)과 스위스(6위)의 경기가 펼쳐진다.

탄탄한 수비를 보유한 스웨덴과 강한 공격력의 스위스의 경기에 축구팬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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