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글로벌리더스클럽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80623000618573
글자크기
온라인뉴스부
승인 : 2018. 06. 23. 06:31
이연화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초근접 셀카 사진을 여러장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이연화는 이국적인 분위기가 감도는 셀카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이연화는 도도한 표정과 인형같은 이목구비, 그윽한 눈빛으로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한편 이연화는 최근 가슴 성형설과 관련해 "의학의 힘은 빌리지 않았다"고 일축했다.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법원, 尹 구속 연장 불허…檢 기소 혹은 석방해야
[속보] 법원, 尹대통령 구속기간 연장 불허
尹측 “검찰, 즉시 대통령 석방하라…法, 올바른 결정”
공수처·검찰 ‘尹 위법 수사’ 법원서 철퇴
臺 TSMC, 지진 피해 상당히 심각
이종배 의원 “공수처의 尹 수사 불법”
檢, 尹 구속 연장 재신청…“보완수사권 인정돼”
[카드뉴스] 비행기 타다 손해 봤다? 당황하지 말고 ‘이렇게’
설 연휴 문 여는 약국·병원, 119에 물어보세요
아이오닉 9·6, 모바일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서 달린다
취업·결혼부터 세뱃돈까지…세대별로 본 명절스트레스
“헛걸음 안하려면 체크하세요”…설 연휴 백화점·마트 휴무일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