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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가요’ 방탄소년단 진, 팬클럽 아미에 닭강정 쐈다…‘전못진’ 의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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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 기자

승인 : 2018. 06. 10. 11:04

사진=방탄소년단 진
'인기가요'에 출연하는 그룹 방탄소년단 진이 팬클럽 아미를 위해 닭강정을 쐈다.

9일 진은 방탄소년단 트위터에 닭강정 인증샷을 공개했다.


진은 손에 닭강정이 포장된 용기를 들고서 환하게 웃고있다.


또한 아미를 위한 메시지에서 '전에 못줘서 미안해요 진이 쏜다'라고 전했다.


'전못진'은 이번 방탄소년단 신곡 앨범 중 수록곡인 '전하지 못한 진심'의 줄임말이기도 하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이날 '인기가요'에서 '페이크 러브' 마지막 무대를 선보인다.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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