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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 베트남 2위 제약사 2대 주주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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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원 기자

승인 : 2018. 06. 04. 18:53

미래에셋대우가 베트남 2위 제약사의 지분을 900억원에 인수한 것으로 4일 확인됐다.

미래에셋대우는 사모투자펀드 방식을 활용해 베트남 제약사인 트라파코 지분 25%를 900억원에 인수해 이 회사의 2대주주가 됐다. 1대 주주는 베트남 국가투자공사(36%)다.

트라파코는 2만3000여개 약국을 판매망으로 갖춘 제약사로 자국 제약업계 2위 회사로 평가받는다.
장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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