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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첫 주말 평화철도 111 유세단 장세용 구미시장 후보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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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욱환 기자

승인 : 2018. 06. 03. 15:36

평화철도 111 유세단과 전·현직 국회의원 등 대거 참여
더불어민주당 중용유세단 평화철도 111 유세단과 전·현직 국회의원 등이 공식 선거운동 첫 주말을 맞아 장세용 구미시장 후보와 구미지역 지원유세를 위해 대거 구미를 찾았다.

3일 더불어민주당 구미시당에 따르면 평화철도 111 유세단 정청래 유세단장을 필두로 박주민, 손혜원 이재정 국회의원이 유세단원으로 참여해 지난 2일 인동장에서 유세를 마치고 박범계 국회의원, 강금실 전 장관도 합류해 구미역에서 대대적인 지원유세를 펼쳤다.

이어 홍영표 원내대표가 5공단을 방문해 수자원공사 직원들을 면담하고 및 한국노총 구미지부를 찼았다. 또 표창원 국회의원과 오중기 경북도지사 후보가 금오산에서 합동 유세를 펼쳤다.

표 의원은 3일 금오산을 다시 찾아 장세용 구미시장 후보 지원에 나섰다.
박영선 국회의원도 오는 4일 구미를 방문, 상모장 등 지역 곳곳을 돌며 장 후보의 승리를 위한 지원에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장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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