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더불어민주당 구미시당에 따르면 평화철도 111 유세단 정청래 유세단장을 필두로 박주민, 손혜원 이재정 국회의원이 유세단원으로 참여해 지난 2일 인동장에서 유세를 마치고 박범계 국회의원, 강금실 전 장관도 합류해 구미역에서 대대적인 지원유세를 펼쳤다.
이어 홍영표 원내대표가 5공단을 방문해 수자원공사 직원들을 면담하고 및 한국노총 구미지부를 찼았다. 또 표창원 국회의원과 오중기 경북도지사 후보가 금오산에서 합동 유세를 펼쳤다.
표 의원은 3일 금오산을 다시 찾아 장세용 구미시장 후보 지원에 나섰다.
박영선 국회의원도 오는 4일 구미를 방문, 상모장 등 지역 곳곳을 돌며 장 후보의 승리를 위한 지원에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