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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몰카’ 문문 누구? ‘비행운’ 발표한 감성 싱어송라이터로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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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부

승인 : 2018. 05. 25. 19:20

사진=문문 인스타그램
화장실 몰카로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비행운' 문문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문문은 1988년생으로 지난 2016년 'Moon, Moon'으로 데뷔했다.


'감성 싱어송라이터'로 불리며 인기를 모았던 문문은 2018 가요계 유망주로 꼽히기도 했다.


이후 '화장실 몰카'라는 범죄 사실이 드러나 팬들의 충격을 안겼다.


특히 그의 노래 '비행운'은 음원 차트를 역주행하며 큰 인기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문문은 여자 화장실에서 몰래 카메라를 촬영하다 적발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으로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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