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괌이나 오사카 중 돌 지난 아기와 갔다 오기엔 어디가 나을까요?”
육아맘카페나 온라인 카페에 가끔 올라오는 ‘아기 데리고 비행기 타기’
누군가는 ‘맘충’이라는 혹평과 함께 빡친 경험담을 얘기하고
또 다른 누군가는 ‘우는 아이’ 달래는 부모 마음이 안쓰럽다는 의견을 냅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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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누군가는 ‘우는 아이’ 달래는 부모 마음이 안쓰럽다는 의견을 냅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