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영 오픈프레스 대표. |
제1회 하이서울 PR 대상은 2017년 한해 동안 우수한 홍보 성과를 창출한 하이서울브랜드기업을 치하하는 상으로 국내외 소비자들로부터 인기와 사랑을 받은 우수 하이서울브랜드 기업을 선정하여 해당 우수 기업을 소비자와 동 업계에 널리 알리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지난 16일 상암동 서울산업진흥원 본사 콘텐츠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언론홍보, SNS 홍보, 고객 감동 홍보, 공적 가치 실현의 4가지 분야에서 대상 8개 기업, 우수상 12개 기업이 선정됐다.
㈜오픈프레스는 언론사와 연계해 온오프라인 홍보 분야에서 유의미한 성과를 도출한 우수사례를 인정 받았으며, 이에 전체분야 우수상에 선정됐다.
㈜오픈프레스에 따르면 지난 한 해 동안 △서울시 주관 ‘Hi-Seoul 서울시 우수 중소기업브랜드’ BS(경영컨설팅, 광고홍보)부문 선정 및 한경비즈니스 주최 2017 소비자가 뽑은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 선정 등 수상내역으로 입증된 광고 홍보 서비스의 전문성 △서울특별시 모범납세자 8년 연속 선정, 13년 연속 흑자 및 사옥 확장 이전 등 재무구조의 안정성 △고용 노동부 주관 ‘청년 친화 강소기업 인증’, ‘2016년 서울시 일자리 우수 강소기업’ 선정, 산학협력 인턴십 운영 등 사내 복지제도 강화의 다양한 이슈를 성공적으로 홍보했다.
김도영 오픈프레스 대표는 "이번 ‘제1회 하이서울 PR 대상’ 수상은 광고 홍보 및 언론홍보 전문 기업으로서의 전문성을 인정받은 것"이라면서 "고객사에게 전략적인 광고 홍보 방향을 제시하고 만족할만한 서비스를 전달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