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CJ채용, ‘입사하고 싶은 대기업’ 10위 올라 …1위는 삼성전자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80405001700181

글자크기

닫기

박세영 기자

승인 : 2018. 04. 05. 17:05

사진=CJ채용
CJ채용이 화제에 오른 가운데 입사하고 싶은 대기업 10위에 오른 조사 결과가 덩달아 주목받고 있다.

최근 CJ는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인턴·경력 사원을 모집을 공지했다.


CJ올리브네트웍스, CJ푸드빌, 투썸플레이스주식회자, CJ대한통운에서 모집 중이며 CJ대한통운 6일, 투썸플레이스주식회사·푸드빌 8일, CJ올리브네트웍스 15일까지 접수를 받는다.


한편 지난달 13일 사람인은 구직자 1,092명을 대상으로 ‘입사하고 싶은 대기업’을 조사했다.

해당 결과 CJ제일제당(10.3%)이 10위에 올랐다 1위는 삼성전자 31.3%(복수응답)으로 나타났다.

2위는 한국전력공사(20.4%), 현대자동차(19.1%)는 3위를 기록했다.

이어 LG전자(14.6%), 포스코(13.6%), 한국가스공사(11.6%), 기아자동차(11.3%), SK 이노베이션(11.1%), SK 하이닉스(10.7%), CJ제일제당(10.3%)가 순이다.

한편 구직자들은 해당 기업의 입사 이유로 ‘사내복지 및 복리후생’(62.4%, 복수응답)에 가장 높은 응답률을 보였다.



박세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