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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지탈출3’ 출연 왕석현, 졸업장 든 근황 포착…올해 16세 중학교 3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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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 기자

승인 : 2018. 04. 04. 10:34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영화 '과속스캔들'에서 박보영의 아들(기동이 역)로 출연한 아역 배우 왕석현의 근황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왕석현의 졸업 사진이 공개돼 관심을 모았다.


해당 사진은 왕석현의 초등학교 졸업 사진으로 올해 왕석현은 16세로 중학교 3학년으로 알려졌다.


여전한 귀여운 미소와 깜찍한 이목구비를 자랑한 왕석현의 근황에 누리꾼들은 "여전한 귀여움", "제2의 유승호가 보인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왕석현은 오는 17일 방송 예정인 '둥지탈출3'에 출연한다. '둥지탈출3'은 부모의 품을 떠나본 적 없는 청년들이 낯선 땅으로 떠나 누구의 도움 없이 서로를 의지한 채 생활하는 모습을 담은 프로그램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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