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tbs교통방송 ‘뉴스공장’ 김어준, 장자연·단역배우 자매 자살 사건 언급 “미투서 가장 먼저 거론”

tbs교통방송 ‘뉴스공장’ 김어준, 장자연·단역배우 자매 자살 사건 언급 “미투서 가장 먼저 거론”

기사승인 2018. 04. 02. 09:22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사진=김어준의 뉴스공장

'김어준의 뉴스공장'의 김어준이 장자건 사건과 단역배우 자매 자살 사건에 대해 언급했다.


2일 방송된 tbs교통방송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는 최민희 전 의원이 출연했다.


이날 최 전 의원은 배우 고 장자연 사건과 단역배우 자매 자살 사건에 대해 언급했고 이에 김어준은 "미투가 국내에서 시작되는 분위기 속에 가장 먼저 거론됐던 사건”이라고 밝혔다.


최민희 전 의원은 “청와대 국민청원 결과 한달 내 20만 명 이상이 재조사 청원을 한 사안이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민희 전 의원은 “이게 가장 핵심적인 미투의 전형적인 표본이다. 이 두 사건이 어떻게 해결되느냐를 보면 앞으로 우리사회 미투가 어떻게 나갈지를 알 수 있다”고 설명했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