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주 추천종목
△SK하이닉스
- 제한적인 DRAM 공급과 NAND의 빠른 수요성장으로 인해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반도체 업황 호조세 지속 전망.
- 내년 예상 실적은 매출액 35조원, 영업이익 15조5000억원으로 내년 실적 기준 PER 4.8배로 저평가 수준.
△네이버
- 네이버 포털의 쇼핑광고주 증가 및 인공지능기술이 적용된 쇼핑 추천 플랫폼의 적용 등을 통해 꾸준하게 성장세가 이어질 전망.
- 라인 또한 국내 인기작이었던 데스티니차일드의 일본 출시에 따른 게임부문 성장과 퍼포먼스 광고의 고성장세 유지에 따라 실적 개선 구간에 접어들 전망
△CJ E&M
- 4분기 컨텐츠 시장 성수기 진입으로 다양한 라인업 기대되며, 역대 최대 실적 전망.
- 스튜디오드래곤 11월24일 상장 예정, 상장후 연간 드라마 제작편수도 25~30편 수준으로 증가할 것.
△롯데하이마트
- 프리미엄 제품을 중심으로 한 국내 가전시장 성장세 지속중. 환경가전 등 신규 카테고리 비중확대에 따른 외형성장 및 마진상승 기대.
- 모바일 부문 회복 및 온라인 매출 비중확대에 따른 실적 모멘텀도 유효.
△메리츠종금증권
- 3분기 기업금융과 리테일 부문의 견조한 실적성장으로 예상에 부합한 양호한 실적 기록.
- 기업금융 부문의 수익다변화, 3조원을 넘어선 자기자본 규모, 최근 국내증시 거래대금 증가에 따른 증권업종 전반의 업황 호조 감안시 관심 필요.
△SK머티리얼즈
- 전방업체들의 공격적인 투자확대와 고객사 3D NAND 및 플렉서블 OLED 신규라인 가동에 따른 특수가스 사용량 증가로 견조한 외형성장 전망.
- SK에어가스의 안정적 실적성장은 물론 SK트리켐, SK쇼와덴코 등 신사업 부문의 본격적 매출 발생으로 중장기 성장 포트폴리오 구축.
△LG디스플레이
- 최근까지 LCD패널 다운사이클에 대한 우려로 부진한 주가흐름 지속. 2018년 이후 OLED를 필두로 한 성장성 부각 기대 여전.
- 연말 소비시즌을 맞아 OLED 경쟁력 강화 기대, 밸류에이션 메리트 감안시 트레이딩 전략이 유리하다는 판단.
△CJ제일제당
- 브랜드 식품 부문의 성장 호조와 곡물가격 하락으로 인한 소재 식품 마진 개선, 바이오 제품 가격 안정화에 따른 실적 개선에 주목.
- 실적 발목 잡던 소재성 사업 부문(당분유/바이오/사료 부문)이 동시 턴어라운드 하면서 내년까지 펀더멘털 개선 지속될 전망.
△LG전자
- 가전과 TV의 이익 레벨 상승에 따른 영향으로 4분기에도 매출액 16조2000억원, 영업이익 3361억원으로 견조한 실적 전망.
- Bolt 판매지역 확대에 따른 전기차 부품 출하량 증가로 전장부품 실적 개선 기대감도 주목.
△한미약품
- 내년 1분기 롤론티스 임상 3상 Top-line 결과 주목. 창사 이래 사상 첫 글로벌 3상결과 도출 예정.
- 올해 4분기와 내년 1분기에 걸쳐서 총 3건의 전임상 파이프라인(줄기세포 항암제, Triple Agonist, Glucagon Analog) 신규로 임상 1상 진입할 계획
△신규추천종목 - SK하이닉스·네이버·CJ E&M
△제외종목 - 메디톡스·코웨이·미래에셋대우
◇중소형주 추천종목
△코리아써키트
- 스마트폰 스펙 상향으로 인해 야기되는 주기판(HDI) 기술 변화로 인해 동사의 수혜 기대(차세대 메인 기판인 SLP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시설 투자 본격화)
- 관계사인 인터플렉스 이익 턴어라운드로 인해 분기 수익도 예상되는 긍정적인 투자 포인트
△NHN한국사이버결제
- 온라인쇼핑 거래액의 지속적 성장으로 PG사업부의 수혜 예상되며, 간편결제서비스 PAYCO의 가맹점 확대 및 거래규모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점에 주목.
- 4분기 실적은 10월 추석연휴와 연말 소비가 집중되면서 호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기대.
△인베니아
- LCD/OLED TFT 식각공정에 사용되는 DryEtcher를 주력으로 생산. LG디스플레이와 BOE, AUO 등 고객을 확보하고 있는 다양한 중국 고객향 레퍼런스를 보유하고 있는 점이 강점.
- 특히 10.5세대급 DryEtcher는 중국 시장을 선점하고 있으며 향후 LG디스플레이의 투자 확대에 따른 수혜 전망.
△더블유게임즈
- 북미시장을 중심으로 실적성장이 진행중. 4분기 연말 성수기를 맞아 매출 증가가 전망됨.
- 2018년 DDI인수에 따른 일시적 비용 증가가 해소되고 비용 통제 효과로 실적 개선이 기대됨.
△모두투어
- 내년 인천공항2터미널 개장 등에 따른 좌석 공급 증가와 여가 문화 확대에 따른 수요 증가로 본업 이익 증가는 지속될 전망.
- 한중관계 회복에 따른 인바운드 관련 비즈니스의 실적 개선도 기대되며 높은 배당 성향은 연말로 갈수록 주목받을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
△원익IPS
-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3D NAND 및 비메모리 투자 확대에 따른 동사 장비 수주 모멘텀 강화 기대.
- 2019년부터 기존 주요 고객사 외 중국 등 고객사 및 제품 다변화가 시작될 것이라는 점도 긍정적.
△SKC코오롱PI
- 글로벌 메이저 스마트폰 제조사 신제품 판매 호조 등으로 OLED 디스플레이, 무선 충전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할 전망. 이에 동사가 생산하는 PI필름 매출도 꾸준히 늘어날 것으로 예상.
- 보유캐파가 풀가동된 상태에서 진행되는 증설은 추가적인 매출 성장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는 부분.
△쇼박스
- 영화 ‘택시운전사’의 흥행으로 3분기 실적이 기대되며, 4분기 또한 VOD 실적을 통해 성장을 이어갈 것.
- 인도네시아 첫 진출작이 내년에 개봉예정, 지분투자를 통해 미국 시장에도 진출할 예정.
△주성엔지니어링
- 주요 고객사인 LGD의 플렉서블 OLED 투자 확대가 예상 및 SK하이닉스의 3D NAND 투자로 내년에도 수주확대 추세는 지속될 전망.
- 상대적으로 고마진인 Flexible OLED 장비매출 비중 확대에 따라 이익측면에서의 개선 기대.
△에코프로
- 지난 9월부터 가동된 신규공장 효과와 매출 믹스 개선에 따른 이익률 개선으로 하반기 이익모멘텀 확대될 전망.
- 전방수요 호조에 따른 적극적인 Capa 증설로 2018년 큰 폭의 외형성장 개선 기대.
△신규추천종목 - 코리아써키트·NHN한국사이버결제·인베니아·더블유게임즈
△제외종목 - 포스코캠택·씨젠·솔브레인·비에이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