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오늘의 추천종목-유안타증권]한화생명·한미반도체 등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71122010011502

글자크기

닫기

장진원 기자

승인 : 2017. 11. 22. 07:54

대형주

△삼성전자
- 전 사업부 실적 호조 지속 예상.
- 메모리 가격 3분기에 이어 4분기에도 상승세 이어갈 전망.

△POSCO
- 중국 철강산업 구조조정(생산능력 축소), 계획보다 빠른 속도로 진행 중.
- 1분기에 단행한 중국 유도로 전면 폐쇄로 인한 공급물량 축소도 시황에 긍정적.
- 중국 철강 수요 예상보다 탄탄한 것으로 추정.
-2분기 영업실적 개선세 이어질 것으로 판단.

△NAVER
- 국내 모바일 쇼핑시장 성장에 따른 검색-쇼핑 실적 증가.
- 인공지능 활용한 신사업(AI 스피커, 음성검색 등)의 장기 성장잠재력.
- 최근 주가 조정에 의한 벨류에이션 부담 감소.
△LG
- 상장 자회사의 실적 개선, 비상장 회사의 턴어라운드.
- M&A 기대 상존(자동차 전장 부문).
- NAV 대비 약 40% 할인 거래.

△S-Oil
- 3분기 아시아 타이트한 석유제품 공급영향으로 정제마진 초강세와 실적 개선 기대.
- 2018년 3월 초대형 석화 프로젝트 완공을 앞두고 있어 4분기에 주가 선반영 기대.

△하나금융지주
- 2017년 예상 당기순이익 1조9000억원, ROE 8.5% 수준, 2016년 46.2%에 이어 2017년에도 42.0% 이익성장 예상.
- 실적개선의 근거는 1) 순이자이익 및 비이자이익 등 핵심이익 성장, 2) 대손비용 안정화 추세 지속, 3) 2015년 대규모 희망퇴직 단행 이후 판관비 절감 효과.
- 2분기 CET1비율 12.59% 기록하며 2016년 이후 개선 추세 지속.

△엔씨소프트
- 고과금유저들에 의한 리니지m 의 높은 일매출 지속에 따른 실적추정 상향.
- ‘오만의탑’ 업데이트, 공성전, 개인간 거래, 신규 아이템 출시 등 고과금 유저들의 장기지속 가능성 높아짐.
- 국내 흥행에 따른 해외 흥행, 차기작 흥행 가능성 증가.

△한화생명
- 펀더멘털 개선 및 변액 보증준비금 부담 축소로 하반기 양호한 실적 전망
- 금리 상승시 높은 이차익 개선 및 제도 변화 부담 축소 전망.

△CJ제일제당
- HMR 및 주력 가공식품 매출 호조와 소재업체 셀렉타 실적 온기 반영되며 2018년 식품 매출액 17% 성장 예상.
- 바이오 부문은 주요 아미노산 판매량 확대로 안정적인 실적 성장 예상되며, 생물자원 부문은 3분기 기점으로 해외 업황 개선되며 2018년 흑자전환 예상.
- CJ헬스케어 매각 후 매각 대금 유입되면 현재 4조5000억원 순차입금의 재무구조가 개선될 전망.

△한솔테크닉스
- 갤노트8 대상 무선충전 RX 점유율 확대효과 지속.
- 파워모듈, TV 중심에서 가전으로 사업 기반 확대 및 베트남 조립사업 증설 모멘텀 긍정적.

△신규 편입 종목 : 없음
△편입 제외 종목 : 없음

소형주

△CJ E&M
- 한중관계 해빙시, 중국향 콘텐츠 판매 재개에 따른 스튜디오드래곤 지분가치 상승.
- 지분법자회사인 넷마블게임즈도 한중관계 해빙 수혜.

△파라다이스
- 3분기 P-시티 흑자 전환, 향후 점진적인 영업레버리지 효과 예상
- P-시티 1-2단계 그랜드 오픈 이후, 중국 매스 영업 호조 기대(한중관계 개선 효과).

△더블유게임즈
- 더블다운 인수에 따른 연결실적 상승-기업가치 상승 기대.
- 모바일카지노 게임의 낮은 변동성 및 매출 성장성.
- 더블다운 인수에 따른 시너지 (매출상승 - 영업이익률 증가) 기대.

△한미반도체
- 중국 반도체 굴기 수혜 : 중국 반도체 관련 매출액 비중 40% 상회.
- 신규 장비인 Dual 방식 TC Bonder 개발/국산화 성공에 따른 메모기 반도체 업체들 장비 수요 증가.
수혜

△게임빌
- 2018년 1월 출시예정인 자체개발 신작 MMORPG ‘로열블러드’ CBT 10만명에게 호평으로 국내외 기대감 고조.
- 2018년 또다른 신작 MMORPG ‘탈리온’ 등 9종 게임 출시로 신작 모멘텀 가속 예정.
- 컴투스 지분(25%) 가치 제외 시 영업가치는 저평가 상황.

△쇼박스
- 2018년 할리우드 영화 ‘더 위도우’ 지분 투자에 따른 실적 증가 기대감.
- 화이브라더스와의 합작영화 계약은 여전히 유효. 한중관계 개선시, 중국 모멘텀 추가 가능.
- 인기 웹툰 IP 기반의 국내 및 해외 드라마 판권계약 체결로 사업영역 확장.

△테크윙
- 메모리반도체 주력 고객사들의 증산 및 후공정 기술 진보에 따른 핸들러 발주 급증으로 실적 호조 지속.
- 중국 메모리 후공정 투자 본격화에 따른 수혜 집중 예상.
- 신규사업(Probe Station) 매출성과 가시화에 따른 내년도 실적 전망 기대.

△심텍
- 메모리반도체 공급이슈 해소 긍정적.
- 서버 시장에서의 높은 DRAM Contents Growth 와 SSD 시장 확대로 메모리 모듈 사업부 실적 성장 견인 전망.
- SiP 모듈/SLP 와 같은 신규 매출 성과 및 적자자회사 흑자전환 기대.

△삼양옵틱스
- 기술적 진입장벽을 바탕으로 수익성이 담보되는 교환렌즈 사업 영위. 58개국 38개 거래선 확보, 안정적 판매 기반 구축.
- 제품 포트폴리오 다변화로 연평균 10%이상 매출성장 지속. 높은 배당성향 또한 매력적.

△휴비츠
- 올해 분기별 신제품 출시 효과로 매출 성장 재개 전망.
- 하반기로 갈수록 단계적 실적 상승 예상에 따라 실적 모멘텀 강화.
- 올해 기준 예상 PER 10배 초반 수준으로 가격 매력 부각.

△신규 편입 종목 : 없음
△편입 제외 종목 : 없음
장진원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댓글 작성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