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수요 증가에 동행하는 CAPEX 전략 지속 추진 전망
-공정전환효율 둔화로 동일 수요를 위한 장비투자 요구량 지속 증가 예상
-3분기 실적 저점으로 4분기 실적 개선 추세 진입
-18년 실적 기준 PER 8배(12MF 컨센서스 기준 9.5배)로 저평가 국면
△비에이치
-아이폰X 출시 임박으로 FPCB 공급 모멘텀 예상
-영업이익 3Q 219억원, 4Q 288억원 전망. 18년 1,003억원 예상, 3Q 10% 대의 수익성 확인될 경우 18년 추정치 추가 상향 계획
-단기주가 하락으로 밸류에이션 매력 재부각: PER은 17년 12.6배, 18년 6.6배
△CJ CGV
-10월 중국 BO(영화상영매출)는 +50% YoY 수준으로 매우 높은 편
-국내는 비용 증가 이슈가 있지만 해외 실적은 장기적으로 개선세를 이어갈 전망
-해외 법인의 순차적인 상장을 통한 장기적인 기업가치 상승 기대
△POSCO
-中 인프라 투자확대에 따른 수요증가와 환경규제 강화에 따른 공급축소로 수급 밸런스 개선 지속 전망
-일본 고베제강의 품질조작 스캔들과 11월 예정된 중국 내 일부 가동률 제한 조치가 주가에 긍정적 영향
-2018년 기준 예상 PBR 0.6배, EV/EBITDA 5.4배로 글로벌 철강사(PBR 0.8배, EV/EBITDA 7배) 대비 밸류에이션 매력도 높음
△SK하이닉스
-DRAM 공급제약과 수요 호조로 4분기 DRAM 고정가 상승 예상
-이에 4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상회할 전망
-내년에도 DRAM 및 NAND 업황 호조 지속될 전망
△LG화학
-ABS, PVC, 가성소다 등 주력 제품이 구조적인 호황 국면 진입
-전지 부문의 지속적인 수익성 개선(17F OPM +2.1%p) 기대
-EU 지역 수주/판매 확대에 따라 전기차 배터리 성장성에 대한 기대도 여전히 유효
△신규추천종목 - 테스, 비에이치.
△편입 제외 종목 - SK텔레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