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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국내 대학 최초 ‘4차 산업혁명 페스티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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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성규 기자

승인 : 2017. 09. 05. 19:01

국민대
국민대학교는 오는 22일 교내에서 ‘미래를 향한 도전, 국민이 만드는 미래’라는 주제로 국내 대학 최초로 4차 산업혁명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사진=국민대 제공
국민대학교는 22일 교내에서 ‘미래를 향한 도전, 국민이 만드는 미래’라는 주제로 국내 대학 최초로 4차 산업혁명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전시·체험 프로그램은 △국내 최초 완도 실도로 자율주행에 성공한 무인 자동차 △국내 최대 크기의 3D 프린터 △수도권 대학 유일하게 선정된 CRC 정부사업을 통한 스마트 패션 △LG그룹의 전폭적 지원을 받으며 국내대학 중 유일하게 호주 국토 완주 경험이 있는 태양광 자동차 등을 마련해 다채로운 분야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산물’들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국민대의 대표적인 ‘학생창업기업’으로 손꼽히는 이노시뮬레이션의 VR 체험기기와 학생들이 발굴한 창업 아이템도 체험이 가능하다.

페스티벌 참여는 행사 홈페이지에 직접 접속하거나 QR 코드를 통해 온라인 사전 참가 신청이 가능하다.
맹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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