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지원팀'을 벤처지원본부 소속으로 신설
벤처기업협회는 16일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은 좋은 일자리 창출에의 기여, 4차 산업혁명에의 주도적 참여, 대회원사 서비스 강화가 목적으로 기존 4실 2센터 1단 체제에서 1연구소 5본부로 개편된다.
주요 내용은 ‘일자리지원팀’을 전략사업지원본부 소속으로 신설해 혁신·벤처 생태계에서의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발굴·운영하게 된다. 또한 ‘혁신벤처정책연구소(소장 안건준·부소장 이정민)를 신설해 패러다임 변화에 부응하는 벤처정책 기능의 보강, 대외홍보와 협력 강화, 기타 주요 현안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안건준 벤처기업협회장은 “기업과 마찬가지로 벤처기업협회도 외부환경에 기민하게 대응해야 한다”며 “좋은 일자리 창출, 4차 산업혁명 주도, 벤처생태계의 완성 등 어느 때보다 벤처업계의 임무가 막중해졌다. 이번 조직개편을 기반으로 조직역량을 집중하고, 혁신·벤처단체들과 힘을 합해 벤처대국과 혁신국가로의 도약에 이바지 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조직개편은 좋은 일자리 창출에의 기여, 4차 산업혁명에의 주도적 참여, 대회원사 서비스 강화가 목적으로 기존 4실 2센터 1단 체제에서 1연구소 5본부로 개편된다.
주요 내용은 ‘일자리지원팀’을 전략사업지원본부 소속으로 신설해 혁신·벤처 생태계에서의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발굴·운영하게 된다. 또한 ‘혁신벤처정책연구소(소장 안건준·부소장 이정민)를 신설해 패러다임 변화에 부응하는 벤처정책 기능의 보강, 대외홍보와 협력 강화, 기타 주요 현안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안건준 벤처기업협회장은 “기업과 마찬가지로 벤처기업협회도 외부환경에 기민하게 대응해야 한다”며 “좋은 일자리 창출, 4차 산업혁명 주도, 벤처생태계의 완성 등 어느 때보다 벤처업계의 임무가 막중해졌다. 이번 조직개편을 기반으로 조직역량을 집중하고, 혁신·벤처단체들과 힘을 합해 벤처대국과 혁신국가로의 도약에 이바지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