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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바다목장’ 이서진·에릭·윤균상 한자리 모여 “이번 시즌 콘셉트는 스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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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뉴스팀 기자

승인 : 2017. 07. 28. 23:54

'삼시세끼 바다목장' 이서진·에릭·윤균상 한자리 모여 "이번 시즌 콘셉트는 스피드" /사진='삼시세끼 바다목장' 예고편

'삼시세끼' 바다목장 편 예고가 처음으로 공개됐다.


28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예능프로그램 '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잡학사전(이하 알쓸신잡)' 방송 말미에 '삼시세끼-바다목장 편'의 예고편이 전파를 타 눈길을 끌었다.

촬영 전 한 식당에 모인 멤버들은 먼저 에릭의 결혼을 축하했다. 

윤균상은 에릭을 보자마자 "축하해요 형"이라면서 인사를 건넸고  에릭은 쑥스러워했다.

에릭은 이서진에게 "여름편 어떻게 해요?"라고 물으며 걱정스러워했고, 이서진은 "네가 하면 되지 뭐. 결혼하자마자 웬 개고생이냐"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줬다. 

이서진은 "이번 시즌 콘셉트는 스피드"라고 덧붙였다.
디지털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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