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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 북미 유통매장에 똑똑...105만 달러 성과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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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아 기자

승인 : 2017. 07. 27. 13:04

중기중앙회 ‘2017 북미 DPBB 수출컨소시엄 성과’
보도215-2
중소기업중앙회(회장 박성택)는 23~26일 동안 미국 동부 템파베이에서 개최된 대형유통망 바이어 상담회의 결과로 314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실적과 향후 105만 달러 규모의 수출계약 성과가 예상된다고 밝혔다./사진=중소기업중앙회
북미 유통시장을 두드린 중소기업들이 좋은 성과를 거둘 전망이다. 중소기업중앙회(회장 박성택)는 23~26일 동안 미국 동부 템파베이에서 개최된 대형유통망 바이어 상담회의 결과로 314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실적과 향후 105만 달러 규모의 수출계약 성과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전통적 해외마케팅 지원방식의 다양화를 위해 지난해부터 DPBB형태의 마케팅방식을 기획해 11개사의 제품을 전시·상담해 약 1224천불의 수출성과를 달성한 바 있다. DPBB란 중소기업의 제품을 미국대형거래선 바이어에게 직접 소개하는 것으로 호텔에 제품 전시, 참여기업 또는 현지수행사들이 미국 대형거래선 바이어들과 직접 판매를 상담하는 프로그램을 뜻한다.

중기중앙회는 올해 행사에서도 DPBB 형태의 마케팅 방식을 바탕으로 ‘2017 북미 DPBB 수출컨소시엄’을 기획해 ‘바이로봇’을 비롯한 소비재 13개사의 품목의 수출을 지원하고 있다.

드론 제조업체 바이로봇 지상기 대표는 “작년 DPBB사업에 참가해 북미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현재까지 약 1000천불(약 11억원) 이상의 수출을 진행하고 있다”며 “올해도 적극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북미 시장에서 더 많은 수출을 이루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한수 중기중앙회 통상본부장은 “‘2017 북미 DPBB 수출컨소시엄’은 세계 최대 소비재 시장인 북미지역에 중소기업제품이 직접 진출할 수 있도록 전략적으로 추진된 사업”이라며 “앞으로 수출컨소시엄 사업을 활용한 새로운 지원 방식을 발굴해 중소기업의 수출 지원을 다양화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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