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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면세점은 이달 한 달간 최대 50% 세일하는 선글라스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캘빈 클라인, 칼라거펠트, 페라가모 등 9개 브랜드 일부 모델을 최대 50% 할인하며 빅터&롤프, 질스튜어트, 발망, 겐조 등 8개 브랜드는 최대 40% 할인가로 만나 볼 수 있다. 해당 세일은 모두 명동점, 부산점, 인천공항점 동시 진행된다.
또한 인천공항점 단독으로는 자딕&볼테르 선글라스 중 16년도 이전 라인업을 50%까지 할인하고 인천점과 부산점에서는 게스, 안나수이 등 브랜드가 16년 이전 라인업에 한해 50% 할인을 제공한다.
신세계인터넷면세점 명동점에서는 이와 별개로 톰포드, 베디베로, 발렌시아가, 에스까다 등 6개 브랜드에 한하여 이벤트 상품 구매 시 즉시할인 적립금 4만원을 추가 증정한다. 톰포드 선글라스의 경우 평균 약 $350로 구성돼 있는 금액을 적립금까지 포함하면 $200대에 구매할 수 있고, 평균 $200 초반 금액의 베디베로 선글라스는 최소 $100 초반까지 할인된 금액으로 살 수 있다.
롯데면세점은 7월 13일까지 여름휴가 및 여행을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한 ‘블루 판타지(BLUE FANTASY)’ 이벤트를 진행한다. 해외 유명 브랜드 30여개를 최대 80%까지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에트로, 발리, 막스마라, 폴스미스, 끌로에, 비비안웨스트우드 등 가장 인기 있는 해외 브랜드들이 참여한다. 총 30여개의 브랜드가 함께하는 이번 시즌오프 행사에는 가방, 신발, 의류 등 다양한 제품들이 준비돼있으며 여름 필수품인 선글라스 일부 브랜드는 일정 금액이상 구매 시 팔찌, 선글라스, 파우치, 손거울 등 여름을 즐기기 위한 스페셜 기프트를 증정한다.
또한 추첨을 통해 베트남 최고의 휴양지 다낭과 호이안으로 떠나는 여행 경품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롯데면세점 전점에서 1달러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베트남 여행의 행운을 제공한다. 응모 후 당첨된 10명(동반 1인)은 신비로운 자연 풍광과 이국적인 항구 도시로 유명한 다낭과 호이안에서 즐거운 휴가를 보낼 수 있다.
각 점 및 브랜드별 구매금액에 따라 장마철을 대비한 자연제습기, 최대 28만원의 선불카드, 뮤지컬 티켓 등 다양한 증정품은 롯데면세점을 찾는 고객에게 더 큰 행복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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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여름시즌을 앞두고 에트로, 발리, 마이클코어스, 롱샴, 훌라, 모스키노 등의 패션 브랜드 제품을 최대 50%까지 할인가에 판매한다. 특히 에트로와 발리는 구매금액에 따라 2만원에서 6만원까지 즉시 할인 혜택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단, 할인율과 세일기간 등은 브랜드마다 상이하며 재고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또한 톰포드, 구찌, 레이밴, 살바토레 페라가모, 발렌시아가 등 베스트 선글라스 브랜드 전 품목을 20~5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2개 이상 구매 시 10% 추가 할인 혜택도 제공해 여름 휴가 시즌 필수품인 선글라스를 합리적인 가격에 마련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한 사은품도 다채롭게 마련했다. 300달러 이상 구매 시 ‘도몽 데일리 유브이 밀크 선크림(55ml)’ 정품을 증정하고, 1000달러 이상 결제 시 2017 KBO리그 두산베어스 홈경기 레드석(1층) 입장권 2매를 준다. 비 오는 날 200달러 이상 결제한 선착순 10명에게는 핫핑크 컬러가 사랑스러운 고급 3단 우산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