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_마포노인종합복지관 | 0 | 예금보험공사는 1일 제21주년 창립기념일을 맞아 1부서1시설 결연기관 등을 찾아 사회취약계층을 돕는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했다. 예보 임직원들이 서울시 마포구 창천동 소재 ‘마포노인종합복지관 도서관’에서 어린이를 위한 교구재를 만들고 있다. /제공 = 예금보험공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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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보험공사는 창립 21주년을 맞아 공사 인근 11개 시설의 사회취약계층을 찾아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예보는 마포 노인종합복지관와 무료급식 단체인 나눔의 둥지, 아동보육시설인 남산원 등을 찾아 무의탁 노인에 대한 무료배식 봉사 활동, 원내 환경정리 활동 등을 진행했다.
예보 관계자는 “앞으로도 공공기관 직원으로서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에 관심을 갖고 사회공헌활동에도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 임초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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