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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나톤은 구미국가 3산업단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1987년 국내 최초로 전자악기를 생산한 이후 디지털피아노, 전자키보드, 미디기기 등으로 대표되는 전자악기를 생산해 현재 30여개국에 수출을 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이다.
㈜다이나톤은 국가인정 기업부설 국내 최초 전자악기연구소를 운영하며 디지털피아노의 핵심인 음색을 개발하고 특히 피아노의 심장인 건반을 직접 설계 및 개발하는 대한민국 대표 국내 브랜드로 전 부문에서 독자 기술력을 확보하고 있다.
또 UL, CE, ISO9001 등 국제인증과 수출 규격을 모두 갖추고 있다.
핵심기술과 세련된 디자인을 바탕으로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으며 30년 노하우를 발판으로 어쿠스틱기타, 우쿨렐레, 바이올린, 플루트 등 다양한 악기를 개발, 생산 및 판매하는 종합악기 브랜드로 거듭나고 있다.
㈜다이나톤은 다문화가정 지원센터 악기 기증 캠페인, 한양대학교병원 소아암 병동 병원학교 우쿨렐레 음악교실 신설 및 후원, 일본 위안부 피해자 공동체 ‘나눔의 집’ 후원을 위한 뮤지컬 꽃신 제작지원, 디지털피아노 나눔 등 나눔의 행복을 실천하고 있다.
이러한 열정과 제조 기술력을 바탕으로 ㈜다이나톤은 2006년 이노비즈 인증, 서울시 선정 HI SEOUL 브랜드 기업선정, 2013년 글로벌 IP스타 기업선정 등 대외적으로 널리 인정받고 있다.
이진영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다이나톤은 전자악기 분야에서 최고의 기술력과 최상의 품질로 높은 고객만족도를 보여주고 있다. 앞으로도 다이나톤의 가장 소중한 가치인 고객과 환경을 최우선으로 하는 경영을 펼쳐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