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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근 기자
승인 : 2017. 04. 11. 19:38
아시아투데이 이홍근 기자 = 오버부킹 때문에 탑승객을 강제로 끌어낸 것으로 알려진 유나이티드항공이 늦게 도착한 승무원을 태우기 위해 이 같은 일을 저지른 것으로 확인됐다.
유나이티드 항공 매디 킹(Maddie King) 대변인은 이날 "4명의 승무원은 다음날 루이빌에서 출발할 항공편에서 근무하기 위해 문제의 항공편에 탑승해야만 했다"며 "이들이 탑승하지 못하면 해당 항공편이 취소될 처지였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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